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이언 오코너 (문단 편집) ===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폴워커178.gif|width=100%]]}}}|| 1편과 2편에 있었던 일들 이후로 전과를 사면받아 FBI 요원이 되어 있었다. 중남미 최악의 마약왕인 아르투로 브라가 소탕 작전에 합류하여 작전중에 워낙 과격한 진압때문에 또 정직당할 뻔하나, 결과적으로 데이비드 박이라는 원인제공자를 알아내고 체포하려는 와중에 똑같이 박을 쫓던 [[도미닉 토레토]]와 신경전이 붙게된다. 도미닉 역시 1편의 죄로 현상수배범에 있어서 FBI는 브라가와 함께 도미닉도 체포하려들고 이에 인질격 쯤 되는 동생 [[미아 토레토]]도 잡아온다.[* 여기서 [[마이클 스타시악]]이라는 요원이 브라이언에게 코뼈가 부러지는데, 6편에서 또 부러진다.] 미아는 브라이언의 직책빨로 풀려났지만 5년 전에 배신하고 잠적해 아무말도 없다 지금 등장한 것에 화가난 미아는 브라이언에게 폭언, 결별을 선언한다. 이후 브라가파에 합류하기 위한 브라가파의 2인자 캄포스가 주최하는 불법레이싱에 도미닉과 함께 참전, 거의 이길뻔 했지만 도미닉의 꼼수로 진다.[* 이때 브라이언이 반칙만 아니었다면 자기가 이겼을거라고 한마디 한다.] 하지만 또 FBI 빨을 사용, 자신에게 뺀질거리던 브라가파의 일원중 한명을 마약복용 및 소지죄로 누명씌우고 합류한다. 이후 브라가 파에서 벌인 파티에 참석하고, 도미닉과 다시 예전의 친분을 조금씩 쌓아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중간에 캄포스가 어디로 향하는 것을 빠르게 눈치채고, 그를 따라가본 결과 있던 자는 바로 브라가. 브라이언은 브라가와 캄포스의 술잔을 슬쩍해와서 FBI에 넘기고 신원조회를 시작한다. 그리고 브라이언은 FBI와 협상을 하는데, 바로 브라가를 도미닉과 잡아오면 도미닉을 사면시켜주는 것으로 거래를 한다. 며칠후, 브라가 크루는 마약배달을 시작하고, 브라이언은 [[GPS]]를 달고 가게 된다. 하지만 GPS 때문에 자신이 FBI라는 것을 들키기 전에 GPS를 무력화, FBI의 오해를 사게 된다. 이후 피닉스(Fenix)의 안내에 따라 마약을 배달하게 된다. 접전지까지 배달했을 때 크루를 살해하려 드는 피닉스를 도미닉이 제지하며 피닉스가 레티를 살해한 장본인임을 알고 전원 살해당할 뻔하지만, 도미닉의 재치로 마약이 가득 실린 [[험비]]를 탈취하고 도미닉을 데리고 LA로 돌아간다. 이후 FBI에게 전화해서 브라가를 잡기 일보직전이라고 말하지만, FBI측에선 시간이 더 이상 없다며 일단 바로 옆에있는 도미닉이라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총상을 입은 도미닉을 치료하기 위해 미아를 부르고[* 더 웃긴건 미아는 결별을 선언했으면서 브라이언이 부르자 바로 달려온다. 아무래도 돔이 어지간히 걱정된듯.], 험비는 차량 압류소에다 맏긴다. 그리고 방금 네 재치있는 행동때문에 자신의 GT-R이 박살났다고 도미닉에게 새차를 달라고 요구, 도미닉은 차량 압류소에 있던 [[스바루 WRX]] STi 모델을 [[절도죄|GTA]]해서 넘겨준다. 이후 미아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돔의 총상을 치료하고 오랫만에 3명이서 저녁을 먹는다. 그리고 미아와 다시금 오해를 풀며, 러브라인을 그려나간다. '''그런데...''' '''레티를 브라가 패거리에 잠입시킨 장본인이 브라이언이었다.''' 레티를 브라가파에 넣어 브라가를 잡아오면 돔을 사면 시켜준다는 거래를 한 레티는 곧 발각되어 피닉스에게 사살당했고, 이것덕분에 도미닉과 브라이언이 싸우게 된다. 이내 자신을 위해 그랬다는 브라이언의 말을 듣고는, 브라이언의 집을 떠난다. 이후 다시 돔을 불러 마약 험비를 끌고와 브라가 파에게 넘겨주는 조건으로 브라가를 한번 보자는 거래를 했고, 둘은 FBI와 함께 현장에 잠입, 그의 말대로 브라가를 보게된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눈치를 챈 브라이언과 돔은, 저자는 브라가가 아니라며 진짜 브라가는 누구냐고 추궁한다. 하지만 브라가 체포가 다급해진 스타지악 요원이 브라가 신원파악도 하지 않은채 현장에 FBI를 투입하는 큰 실수를 벌이게 되고, 이후 신원 증명서가 도착하지만, '''캄포스가 브라가였다는 사실만 팩스로 왔다.''' 이미 난장판이 되어버린 현장에서 브라이언은 눈 앞에서 브라가를 놓치게 되고, 정직 당할 일밖에 남지 않았다. 다시 돔의 집으로 돌아간 브라이언은 미아와 한번더 러브라인을 그리게 되며 돔이 지젤에게 받은 GPS로 브라가를 추적, 브라가 생포에 성공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포화랑 피닉스에 의해 무력화 되어버리고 말지만 돔의 재치로 탈출, 브라가를 체포하는데 끝내 성공한다.경찰이 오기전, 많이 다친 브라이언은 돔에게 도망가야한다고 말하지만 돔은 더이상 도망칠순 없다며 그대로 체포당한다.[* 이때 브라이언이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며 둘이 하는 대화가 압권인데. 브라이언 : "그때 니가 반칙 안했으면 내가 이겼어." 돔 : "니가 뇌를 많이 다쳤구나." --.......-- ] 브라이언은 돔이 브라가 체포에 큰 역할을 했다는 탄원서를 낸다.하지만 돔은 죄를 지은것이 너무 많아서 사면+감형을 해도 최소 25년형을 선고받고 결국 브라이언은 미아와 함께 감옥으로 이동하는 호송버스안의 돔을 구출하고자 차량을 운전하고 이를 보는 돔이 미소를 지으며 영화는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